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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핫플레이스

MZ세대가 사랑하는 신(新) 명품 스트리트 매력
– 도산공원 탐방기

OHBROWN WEBZINE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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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필자 ‘M’ –

MZ세대들의 지갑이 열리는 도산공원 일대

#MZ세대핫플 #MZ세대취향저격 #도산공원

사고 싶은 건 사고, 가고 싶은 곳은 가야 하는 20대.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히면서 기존의 소비 성향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으로 대표되는 경험 소비가 줄면서,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물질 소비에 집중하기 시작한 건데요.

실제로 명품을 구매하는 20대들의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MZ세대가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신(新) 명품들이 패션 업계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명품 패러다임, 플래그십 스토어

#신명품브랜드 #오브라운추천 #도산공원플래그십스토어

최근 신(新) 명품 브랜드들이 몰리기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도산공원 인근 지역인데요.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패션거리로 자리잡게 만든 것이 갤러리아 백화점이었다면, 도산공원 인근을 핫플레이스로 급부상시킨 것은 다양한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화수 스토어

< 명품 브랜드들의 화려함에 압도 당하는 도산공원 입구 >

필자인 M은 도산공원 입구부터 브랜드들의 화려함에 압도 당했습니다.
에르메스 파크의 휘황찬란한 금빛 건물과 골든구스, 스톤아일랜드, 설화수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어가기도 전에 행여나 입구에서 제지를 당하진 않을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도산공원
서울 도산공원

< 녹색으로 뒤덮인 도산공원 >

걱정도 잠시, 애써 태연하게 걷고 있던 제 눈에 띄는 것은 도산공원의 익숙한 풍경이었습니다.
화려한 거리를 지나 녹색으로 뒤덮인 공원을 보니 걱정은 사라지고 심신이 안정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홍대 거리의 옛 놀이터, 성수동의 서울숲 등 핫플레이스 주변은 항상 자연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하우스 도산

< 아이 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의 플래그십 스토어 - 하우스 도산 >

도산공원을 따라 걷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의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도산인데요.
창문 하나 없이 콘크리트 벽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은 마치 베일에 쌓인 비밀 기지처럼 보였습니다.

젠틀 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

< 1층 라운지에 위치한 프레드릭 헤이맨 작품 >

로비에 들어가면서도 비밀 기지라는 경계를 늦출 수 없었던 필자 M은 1층 라운지를 본 후에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1층 라운지에는 아티스트 프레드릭 헤이맨 FREDERIK HEYMAN과 협업한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젠틀 몬스터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역시 예술의 세계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카페 누데이크
누데이크 카페

< 지하 1층에 위치한 누데이크 카페 >

지하 1층에는 최근 SNS에서도 핫한 카페 누데이크 NUDAKE가 있었는데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 크로와상과 누 트러플을 먹어 봤습니다.
블랙 톤의 빵을 혼자 먹고 있으니 미래에 와 있는 기분도 들었어요.
젠틀 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의 미래라는 컨셉이 제대로 통한 듯 합니다.

젠틀 몬스터는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었는데요.
이와 같은 컨셉이 F&B로도 이어져 하나의 확실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듯했습니다.
참고로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0과 1의 숫자 조합들도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성이라고 하는데, 문과인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메시지였습니다.
어쨌든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의 Juun J 플래그십 스토어 >

하우스 도산을 나서자 마자 바로 맞은편에 있는 검은 피라미드 형태의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 다른 미래 지향적 컨셉의 건물이었는데요.
이곳은 한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의 브랜드 Juun J의 플래그십 스토어였습니다.
이곳에는 블랙 컨셉으로 유명한 펠트 커피가 입점해 있어 MZ세대의 관심을 제대로 끌 것 같았습니다.
건물 중앙 마당에 있는 블랙 컬러의 커다란 화분은 황량한 돌밭 사이에서도 오아시스 같은 생기를 자아내는 듯 했어요.

주변을 계속 걷다 보니 도산공원의 아이덴티티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로부터 나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앤더슨 벨 플래그십 스토어
스투시 플래그십 스토어

< 도산공원 주변 플래그십 스토어 - 앤더슨 벨, 스투시 >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 스투시뿐만 아니라, 앤더슨 벨, 카시나 편집샵 등 도산공원 일대가 거대한 백화점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1세대, 맨메이드 우영미

#도산공원터줏대감 #맨메이드우영미 #도산공원쇼핑데이트

수많은 플래그십 스토어들의 시초가 궁금했습니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의 1세대이자 터줏대감인 맨메이드 우영미를 찾아 갔는데요.
유명 남성복 디자이너 우영미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맨메이드 우영미는 2012년 봄에 처음 오픈하여 10년 간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맨메이드 우영미

<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1세대 - 맨메이드 우영미 >

앞서 가보았던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폐쇄적이었다면 맨메이드 우영미는 보다 개방적으로 느껴졌는데요.
개방감을 넘어 따뜻함까지 느껴졌습니다.
도산공원 일대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는 버팀목 같다고도 할까요.

도산공원 자연주의 핫플레이스, 식물성 도산

#도산공원카페 #자연주의 #지구와화성사이 #식물원아님주의

패션 명품 스토어만이 도산공원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해준 곳이 있었는데요.
바로 카페 식물성 도산입니다.
첨단 농업 스타트업 엔씽의 기술 쇼룸이자 카페인 이곳은, 도산공원을 그대로 담은 듯한 푸르름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식물과 실버 컬러의 조화는 이곳을 찾은 AI에게도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것처럼 느껴졌어요.

카페 식물성 도산
식물성 도산

< 도산공원 주변 카페 식물성 도산 >

자연주의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답게 메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바질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가 주를 이루었고, 완두콩 두유를 사용한 건강한 라떼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 식물성 도산
도산공원 카페

< 완두콩 두유를 사용한 라떼와 실버 컬러 인테리어 >

코로나 19로 인해 20대의 전체 소비가 늘었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소비를 할 수 있는 분야가 쇼핑이 되었을 뿐, 전반적인 소비량이 늘었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20대들은 신(新) 명품을 구매하는 데에 있어서도 굉장히 신중해졌으며, 경쟁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는 바람에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더욱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리잡은 맨메이드 우영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필두로, 매스티지 브랜드, 신(新) 명품 브랜드들이 도산대로 인근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단순한 쇼룸 수준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지 못해 결여된 경험적 소비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브랜드들이 도산대로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코로나19로 소비가 다소 경직된 20대들은 명품을 사지 못하더라도 명품 브랜드 내 자체 카페를 이용하는 특성이 있기에 이를 잘 공략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MZ세대들은 단순히 비주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스토리에 공감해야 구매까지 이어지는데요.
브랜드 하나만 보고도 핫플레이스를 찾아가기 때문에, 카페 같은 엔터테이닝 요소가 더해진다면 단순한 쇼룸보다 MZ세대의 구매 만족도를 더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新)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유지되며 플래그십 스토어 내 카페들이 인기를 이어가는 한, 도산공원을 찾는 20대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핫플레이스 분석 보고서 도산공원 편이었습니다.
보고서 유출과 동시에 해당 장소는 더 핫해질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회사 오브라운 MZ세대's MEDIA PICK

#오브라운추천 #OOH #성수동바이브 #랄프로렌

MZ세대 타겟 광고

< 서울숲 옥외광고 아트월 매체 추천 - 랄프로렌 집행 >

오늘은 오브라운 MZ세대들이 추천하는 옥외광고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경험과 업무 능력은 뛰어나시지만 안타깝게도 MZ감성과 서서히 멀어지고 계시는 선배님들…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의견은 뒤로 한 채, 오브라운 MZ세대들이 당당하게 고른 매체!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준비하여 오브라운이 직접 개발한 서울숲 옥외광고입니다.

MZ세대 핫플 도산공원에서 성수대교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이 매체는 개발과 동시에 랄프로렌이 광고를 진행하며 우수성을 증명하기도 했는데요.
오브라운이 이 매체를 개발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성수대교-성수동 이동 시 정면에서 광고 지면을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습니다.

이곳은 갤러리아 포레, 아크로 포레스트, 트리마제 같은 성수동 고급 아파트들이 주변에 있어 상권의 구매력이 우수합니다.
성수역 메인 카페 거리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뚝섬 인근 지역으로 많은 MZ세대가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해요.

아기자기하게 붙어 있는 건물들 사이에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오브라운 옥외광고!
MZ세대들의 시선과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광고가 아닐까요?

도산공원 옥외광고 매체 개발, 서울숲 옥외광고 진행을 하고 싶다면, 광고회사 오브라운에게 문의주세요.


오브라운은 국내 및 해외 옥외광고를 비롯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국 왕홍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이곳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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