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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옥외광고 추천

MZ세대의 오감을 자극하는 뉴트로의 매력
– 문래 탐방기

OHBROWN WEBZINE

MAY 2021

해외 여행 길이 닫힌 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사람들은 국내로 발을 돌려 취향에 맞는 곳을 구석구석 탐방하기 시작했는데요.
가끔은 그냥 여행이 아니라 '시간 여행'을 즐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과거 여행 대신, '뉴트로(NEW+RETRO)' 기차를 타고 20세기 떠나는 여행.
그만큼 뉴트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익선동, 을지로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뉴트로 수혜 지역은 문래창작촌입니다.
70년대 근대화의 주축이었던 철강산업단지 문래는 90년대 이후 쇠락의 길에 접어들었는데요.
비어 있던 공간을 예술인들이 채우면서 독보적인 지역 문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흥망성쇠를 모두 겪은 격동의 문래가 다시 한번 떠오르게 된 건데요.

다채로운 공방이 시각을, 거친 기계 소리가 청각을, 즐비한 맛집과 술집들이 미각을 자극하는, 문래.
서로 다른 것들이 한데 모여 사람들을 부르는 지금의 문래.
문래동 초기 핫플레이스와 새롭게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함께 거닐며, 문며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문래동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문래에는누가올래 #문래동방문자 #대부분은MZ세대

문래동 핫플레이스

< 문래창작촌 반경 200m 내 상권 분석 및 평가 (출처:소상공인마당) >

소상공인마당 상권평가에 따르면 문래동의 성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동월대비 전체 매출 규모와 가게당 매출 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문래동의 향후 1년 매출 예상 성장률도 5점 만점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문래동 상권 분석

< 문래창작촌 반경 200m 내 업종별 추이 및 성별/연령대별 월 평균 매출 자료 (출처:소상공인마당) >

업종별 추이를 분석하면 최근 문래창작촌 주변에 음식점 수가 급격하게 늘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래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인구는 약 2.3만 명으로, 이들 중 65% 이상은 2030, 즉 MZ세대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대체 어떤 매력 때문에 사람들이 문래로 모여드는 걸까요?

문래동 원조 핫플레이스, 문래창작촌

#문래역7번출구 #터줏대감양키 #친근하고안락한느낌

문래동 조형물
문래동 안내 간판

< 문래창작촌을 상징하는 용접 마스크와 망치 조형물, 안내 간판 >

먼저, 초기 핫플레이스부터 가볼까요?

문래역 7번 출구로 나오면 특별하지 않은 구도시 풍경이 나타납니다.
탁한 색감의 2-3층짜리 건물들과 옛 번화가인 로데오를 등지고 직진하면 기계공을 나타내는 용접 마스크와 망치 조형물이 보이는데요.
여기에서부터 다른 세상이 시작됩니다.

문래동 웨이브스 골목
문래동 양키스

<문래창작촌 웨이브스 골목과 양키스버거, 양키스그릴 골목>

문래동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기 전부터 문래창작촌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양키’가 보이는데요.
이 골목은 미국 본토 스타일의 양키스버거, 양키스그릴, 그리고 하와이안 스타일 펍으로 유명한 웨이브스가 있어,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 되면 웨이팅 손님들이 줄을 잇습니다.

문래창작촌 마케팅
문래창작촌 옥외광고

< 문래창작촌의 핫플, 더워리어커피로스터스랩, 브로콜리, 찰랑 >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 소리 건너에는 밥집과 카페가 있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양키가 점령한 뒷골목에서 ‘마쵸’를 떠올렸다면, 이 골목은 아이유의 ‘분홍신’을 흥얼거리게 만들었는데요.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
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어떤 방향으로 걷든 바로바로전집 (전), 쉼표말랑 (가정식), 브로콜리 (스프카레), 더워리어커피로스터스랩 (카페) 등 유명한 맛집이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화려하지 않은 가게와 투박한 기계소의 외벽을 보니 포스터 아트월이 생각나는 내츄럴 본 광고인 ㅎㅎ)

소박하게 멋부리지 않은 1층 건물의 친근함, 폭이 좁은 골목에서 느껴지는 안락함은 이곳 문래동 원조 핫플레이스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문래동 최근 핫플레이스, 문래동 철공소거리

#길건너골목대장들 #세기말VIBE #벌크업

문래동의 차세대 대장들은 길 건너편 70년대 정취가 진하게 느껴지는 철공소 근처에 있습니다.
초기 핫플레이스 지역은 예전에 비해 카페, 음식점이 많이 생겨나 산업의 향이 희미해진데 반해, 이곳에는 아직도 많은 철공소가 있습니다.
셔터를 올리거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 부품을 만들고 수리하는 기계공, 정비공 분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장인정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인더스트리얼 향이 짙은 이곳이 힙스터들의 핫플레이스가 맞나 싶은 의문이 들던 그때!
한 정비공 분께서 "저쪽에 사람들 많이 가는 카페 있어! 거기 가려는 거지?" 라며 유명한 카페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문래 러스트베이커리
문래동 브루스카

< 문래동 러스트 베이커리, 브루스카 >

양키통닭과 양키수산이 맞이하는 이 길에 들어서면
꽈리튀김족발의 원조인 그믐족발, 네이버 리뷰수만 2,000개가 넘는 러스트 베이커리, 맥주공방 브루스카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 근처 골목은 자동차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넓어서 그런지 2-3층짜리 건물들도 많았습니다.
떠오르고 있는 문래의 차세대 골목대장들은 이런 공장 건물들을 개조했기 때문에, 공간이 넓고 옥상 활용도가 높아 여름에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래동 대표 핫플레이스, 러스트 베이커리 & 공방골목

#MZ세대취향저격 #맛+분위기+재미 #인싸력+1

문래 러스트베이커리
문래 러스트베이커리

< 문래동 러스트 베이커리 >

정비공님이 소개해주신 러스트베이커리.
이름처럼 낡고 오래된, 부식된 것 같은 투박한 노출 천장 인테리어와 대조적으로, 내부는 갓 구운, 노릇노릇한 빵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은 간간이 비가 내려 찬 공기가 느껴졌는데, 포근한 빵냄새와 계피가 들어간 유기농 바닐라 민트 차이의 따뜻함 덕분에 피로가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화창한 날에 다시 방문한다면 루프탑 자리에 앉아 장인들이 가공하는 기계 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번 문래동을 즐겨보고 싶어요.

문래동 샵
문래동 공방거리

<문래동 펫샵 플루토와 편집샵 4414, 문래동 나무늘보 공방과 MUO 가죽 공방>

천편일률적인 것보다 자신만의 것, 유일한 것, ‘희소성’에 더 큰 가치를 두는 MZ세대.
문래동에 자리한 공방들은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했을 뿐만 아니라, 재미와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재미는 공방 밖에서도 찾을 수 있답니다.

미로 같은 골목들 안에 숨어있는 공방과 크고 작은 다양한 벽화를 만날 수 있는 공방거리.
기계금속 장인들이 계신 철강단지 안의 공방들이라니, 열정적인 예술혼이 솟아날 것 같지 않나요?

의도적으로 만든 드라마 촬영지가 아니면 1-2층 건물들로 이루어진 미로 같은 골목을 보기 힘들어진 요즘.
문래동의 골목은 ‘문며들다’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기계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었고,
맛집들은 문래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은 것 같았습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21세기에도 들을 수 있는 20세기의 거친 기계 소리, 다채로운 공방,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맛집.

얼핏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문래동을 찾는 이들은 1mm, 한 번의 손길, 소금 한 꼬집의 차이를 알고 있죠.
그런 섬세한 매력에 이끌려 너도 나도 문며드는 게 아닐까요?

문며드는 MZ세대, 취향저격 광고 매체

#OOH #오브라운NEWs #이태원230 #자이언트랩핑

이태원 옥외광고

< 이태원 옥외광고 자이언트 랩핑 집행 사례 - 랄프로렌 >

오브라운의 새로운 매체를 자랑해볼께요.
문래동만큼이나 MZ세대가 사랑하는 이태원의 옥외광고 매체인데요.
이태원로와 대사관로의 연결 지점에 위치한 이태원230 건물입니다!

건물의 3면이 삼거리 각각 길목을 바라보고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장점을 가진 건물인데요.
이태원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갈 때 지나칠 수밖에 없는 장소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한남동주민센터, 현대카드 스토리지 등이 근처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소상공인 상권분석에 따르면 면적당 매출액과 월 평균 소비 규모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5월 초 랄프로렌의 자이언트 랩핑 광고로 큰 이목을 끌었는데요.
레트로풍의 광고가 이태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5월 29일에는 이태원230 건물 바로 건너편에 100주년을 맞은 구찌의 플래그십 스토어 '구찌 가옥'을 오픈한다고 하네요! 한국적인 이미지를 입은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인파로 이태원230 매체의 영향력은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취향저격 옥외광고.
문래동에서도, 이태원에서도, 오브라운이 함께 합니다.
문래동, 이태원에서 특별한 옥외광고를 하고 싶다면 오브라운에게 문의주세요.


오브라운은 국내 및 해외 옥외광고를 비롯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국 왕홍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이곳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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