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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옥외광고

지금 가장 붐비는, 지금 가장 뜨거운
– 여의도 더현대서울 탐방기

OHBROWN WEBZINE

MARCH 2021

더현대서울이 2021년 2월 26일 개장했습니다.
오픈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 SNS는 더현대서울 방문기 포스팅으로 아주 뜨겁습니다.
대한민국 힙스터들이 모두 모인 더현대서울, 오브라운도 방문해봤습니다.

숫자로 보는 더현대서울 개장 효과

#10년을기다린 #서울신규백화점 #강남역유동인구비슷

여의도 더현대서울

< 서울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더현대서울 내부 모습 >

더현대서울 개장 후 열흘 동안 추정되는 내방객 수는 약 200만 명으로 일 평균 20만 명이 방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남역 반경 200m 일 평균 유동인구가 약 20만 명이니 더현대서울이 지금 얼마나 핫한 스팟인지 알 수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산 전 백화점 한 곳당 하루 평균 내방객인 약 10만 명보다 두 배나 많은 숫자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 더현대서울 반경 200m 내 유동 인구와 더현대서울 개장 후 방문객수 비교 자료 (출처: 소상공인마당, 동아일보) >

좀 더 직접적인 자료를 살펴볼까요?
더현대서울 반경 200m를 기준으로 작년 12월 열흘 간의 유동인구와 현재 더현대서울 방문객 수를 비교하면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더현대서울이 이토록 핫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지, 솔직 담백 꾸밈없는 더현대서울 방문기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모든 면에서 MZ세대 취향저격 B2F

#개취가아니다 #MZ세대취향이다 #오프라인경험강조

더현대서울 인스타

< 더현대서울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출처: 인스타그램) >

더현대서울 해시태그가 있는 SNS 포스팅을 보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간은 B2F, 5F/6F입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이 두 구간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에요.
아쉽게도 B1F~4F은 일반 백화점보다 넓은 휴게 공간이 있다, 자연 채광으로 답답함을 없앴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 다른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제외하겠습니다.

더현대서울 PEER

<더현대서울 B2F, 사무엘 스몰즈 뒤로 보이는 PEER 매장>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 도착해서 여의도 파노라마를 쭈우우우욱 지나면 더현대서울 B2F 에 도착합니다.
B2F의 첫 인상은 우주 같은 느낌이었어요.
요즘 성수동이나 홍대에서 잘 나가는 편집숍을 가면 LED 조명으로 우주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더현대서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취향 저격, 그 외 세대에는 이색적인 첫인상이지 않을까 싶은 느낌.
B2F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드는 MZ세대의 개성과 남다른 취향을 담’은 컨셉이라고 하는데, 확 와 닿았습니다.

B2F에는 아르켓 ARKET, 브그즈트 랩 BGZT LAB BY 번개장터, 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 등의 매장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주로 접해온 브랜드들이지만 최근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해당 브랜드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에 제격이죠.

더현대서울 폴트버거
더현대서울 아르켓

< 더현대서울 B2F의 폴트버거, 아르켓 매장 >

특히나 아르켓은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매장이라고 하니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 드리는데요.
내부에는 뉴 노르딕 스타일의 아르켓 카페가 있어 각종 음료와 페이스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현대백화점 편집샵 피어 PEER, 성수동 편집샵 사무엘 스몰즈, 아우어베이커리에서 런칭한 편의점 나이스웨더 같은 유명 핫플레이스를 큐레이팅 하여
백화점에서 좀처럼 보지 못했던 힙한 브랜드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더현대서울 스틸북스

< 더현대서울 B2F에 위치한 LSR X 스틸북스 매장 >

더현대서울 인테리어

< 상반된 공간 인테리어로 공간의 지루함을 없앤 더현대서울 B2F >

주요 소비자 층은 점점 어려지고, 여러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젊은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더현대서울의 B2F 층이 바로 그렇습니다.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 B2F 팝업스토어 공간에 마련된 미니멀웍스 체험존 (출처: 쏜군 페이스북) >

장기 입점이 어렵다면 팝업 아이코닉 POP UP ICONIC 이라는 공간이 있으니, 단기 프로모션을 진행해 MZ세대에게 어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현재는 미니멀 웍스에서 캠핑용품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는데, 캠핑에 대한 새로운 욕구와 로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더현대서울 지하2층 지도

< 더현대서울 B2F 지도 (출처: 더현대서울) >

백화점이 아니다?! 숲 속의 힐링 공간 5-6F

#사운즈포레스트 #힐링공간 #전국팔도맛집 #ALT.1

더현대서울은 백화점에 몰링을 합친 복합쇼핑몰 느낌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알고 있는 신세계 백화점과 스타필드를 합친 느낌이랄까요?
이런 느낌을 받은 이유는 기존 백화점 보다 부지가 넓다는 이유도 있지만, 5-6F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운즈 포레스트

< 더현대서울 5-6F 사운즈 포레스트 >

요즘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쇼핑몰을 가보면 자연을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데,
더현대서울 역시 중앙 광장에 인공 폭포가 흐르고, 지상 5층에 위치한 사운즈 포레스트에 가면 새소리가 들리는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더현대서울 유리창

< 더현대서울 5-6F 사운즈 포레스트의 유리창 >

또한, 백화점에서 금기시되고 있는 유리 창문을 만든 덕분에 자연 채광이 들어와, 공간의 답답함을 없앴습니다.

이처럼 휴게 공간, 힐링 포인트가 많은 더현대서울이지만, 사실 저희 OOH팀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했을 당시 힐링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더라고요.
과연 지금 몰리는 인파가 지속될지, 단순한 오픈 시너지일지 앞으로의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다소 부족한 명품 라인업

#명품3대장어디있니 #그래도 #버버리는있다

백화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1층에 입점 되어 있는 명품 매장입니다.
소비자들의 구매 채널이 디지털로 변화하며, 전통적 유통 채널의 매출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악재가 겹친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 수요는 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된 소비자들의 보복 소비 심리가 자극받았거든요.
이처럼 백화점에게 있어 명품 브랜드는 심장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더현대서울의 명품 라인은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명품 3대장이라고 불리는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을 더현대서울 1층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차후에 더현대서울 1층에 어떤 명품 브랜드가 추가될지, 이에 따른 더현대서울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OOH팀의 지극히 주관적인 더현대서울 평점

#오브라운옥외어벤져스 #MZ에서 #X까지 #다양한타겟의모임

더현대서울 리뷰

< 더현대서울 내부 모습 >

MZ세대 Jay ★★★★☆
평소 백화점을 즐기지 않지만 더현대서울 만큼은 가보고 싶었음. 인스타 핫플레이스들을 적절히 큐레이팅 하여 매력적인 장소였으나, MZ세대들이 지갑을 열지는 잘 모르겠음. 구경만 하다 ‘B1F 테이스티 서울’에 가서 밥 먹고 디저트 먹는 정도에서 소비가 끝나지 않을까 우려됨. 먹고 놀 공간이 생겼다는 점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공간!

MZ세대 Agnes ★★★★★
핫하다 못해 달궈졌던 공간, '먹고 구경하고 쇼핑하라'가 자연스레 실행되는 곳. 아르켓, 뱀포드, 언커먼스토어 등 국내에 처음 입점한 브랜드 공간의 파격적인 구획이 인상적. 코로나로 인해 잠시 잊고 살았던 에너지가 모인 듯, 최근 1년 사이에 본 가장 생기 넘치는 장소였음.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더현대서울 같은 공간이 다른 지역에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

X세대 Matt ★★★☆☆
코로나로 집콕만 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됨. 곧 미세먼지의 계절이 오는 만큼 쇼핑과 5층 사운즈 포레스트 쉼터를 함께 누릴 수 있어 새로운 엄빠몰이 될 것으로 사료. 단, 교통의 요지로 접근성은 좋으나 주차 공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X세대 Tiara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어 준, 먹을 것 볼 것 많았던 신개념 백화점. 현 시대 MZ세대에게 걸맞는 백화점이라고 호평할 수 있겠으나, 힐링 및 휴식 컨셉은 많은 인파로 인하여 의미상실, 더구나 X세대 이상 연령층에게는 다소 정신산만한 백화점이지 않을까. 현재의 스포트라이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앞으로가 궁금해짐.

바로 여기, 바로 지금 - 더현대서울 광고 매체

#더현대서울 #외벽 #유일한상업광고매체 #세로형전광판

더현대서울 옥외광고

< 더현대서울의 유일한 상업 광고 매체 – 여의도 더현대서울 전광판 >

더현대서울 내외부에서 유일하게 상업광고로 판매되고 있는 매체가 있습니다.
벌써부터 폴로 랄프로렌, 삼성전자, 토즈 등의 브랜드가 더현대서울 외부 전광판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요.
4월에는 명품, 영화 등의 브랜드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의도 더현대서울 전광판 옥외광고가 궁금하시다면 오브라운에게 문의주세요.


오브라운은 국내 및 해외 옥외광고를 비롯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국 왕홍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이곳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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