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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옥외광고

MZ세대 핫플레이스
- 버버리, 시몬스, 벤자민무어가 성수동으로 간 이유는?

OHBROWN WEBZINE

JULY 2020

MZ세대의 SNS 콘텐츠 하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파워 덕에, 성수동은 MZ세대의 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요.
그들의 어떤 특징이 성수동을 그토록 쉽게 핫플레이스로 만든 것일까요?

성수동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MZ세대 파워

#MZ세대 #성수동대표인플루언서 #트렌디

성수동 블루보틀

< MZ세대 인기 지역, 성수동 (출처: 매일경제) >

2020년 소상공인 상권분석 5월 기준 성수동 유동인구 분석 조사에 따르면
20대 5,963명, 30대 6,478명 등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확연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대별 디바이스 이용 현황

세대별 모바일 이용 현황

세대별 SNS 이용 현황

세대별 SNS 이용 현황

또한 2018년 약 12,000여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MZ세대의 모바일 이용률이 베이비붐 및 X세대의 이용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유목민이라고 불리는 MZ세대를 아날로그 중심이었던 베이비붐 및 X세대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셈이에요.

더하여 MZ세대의 SNS이용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는
밀레니얼 세대가 79%, Z세대가 55.2% 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각각의 SNS 이용 시간도 다른 세대보다 약 1.3~2배 가량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듯 SNS 이용 비율 및 시간이 가장 높은 MZ세대의 대표적인 특성을 4개의 키워드로 구분을 지어보자면
#가치소비 #경험중시 #SNS인플루언서 #플렉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트렌드와 경험에 민감하고, 좋다고 떠드는 것은 무조건 체험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셈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기에 '여기 좋다' 라고 업로드 된 SNS 글에 너도 나도 성수로 몰리게 된 것입니다.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미(美味)한 카페

#어니언 #빈티지카페 #빵부림성지 #성수맛집

성수동 어니언

< 성수동 어니언 (출처: 올리브 매거진) >

이렇듯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성수동에는 MZ세대만 몰린 것이 아니라 카페 또한 몰려들었습니다.
성수동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ONION’ 이라는 투박한 간판이 세워져있는 허름한 카페가 있습니다.
현재 이 곳은 성수동을 방문한 MZ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왜 이런 허름한 카페가 성수동의 인기카페로 자리잡았을까요?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분위기, 재미, 맛 이 세 가지 조합이 훌륭하게 어우러져 손님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금속공장을 개조해 빈티지 느낌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서, 갖가지 식물을 배치해놓은 정원을 구경하는 재미와 더불어
다양한 종류의 빵을 먹어볼 수 있는, 요즘 유행하는 단어인 ‘빵부림’을 할 수 있다는 것.

특히나 공장 빵처럼 멋없게 만들어낸 것이 아닌,
하얗고 몽글몽글한 생크림 위에 새빨갛고 큼지막한 딸기를 턱, 하고 올려놓아 맛스러운 요소까지 보여지니까요.
이 조화로운 삼합이 MZ세대의 마음을 살살 흔드는 거라 생각됩니다.

성수 OOH 시몬스 하드웨어 팝업스토어

#예술지역 #성수 #OOH캠페인 #시몬스팝업스토어

시몬스 팝업스토어

< 시몬스 팝업스토어 (출처: 시몬스) >

지난 4월 시몬스가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성수동에 소셜라이징 이라는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그들이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마케팅 업계와 여러 방문 고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그들은 자신들의 팝업스토어를 침대로 장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신의 브랜드와 전혀 관련 없는 여러 공구들을 배치해 놓았어요.
브랜드 관련 제품만 전시한 기존 팝업스토어들과는 다르게
침대라는 단어 하나 언급하지 않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면에서
마케팅 업계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시몬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전혀 다른 내부에 호기심을 가졌으며
무료 뽑기 등의 재미 요소를 즐기느라 발걸음을 쉽사리 떼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몬스 측은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색다른 방식으로 다가가고자 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하고 예술성 가득한 성수동을 선택했다"
고 밝혔습니다.
시몬스 측의 말처럼, 성수동이 지닌 예술적인 분위기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에 가장 적절한 곳입니다.

어쩌면 시몬스를 기점으로 성수동은 모든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 오픈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지도 모릅니다.

성수동 아트월의 성지 - 카페, 편집샵

#성수동카페 #아트월의대표주자 #버버리 #명품아트월

성수동의 매력은 카페와 팝업스토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술성이 가득한 성수답게 곳곳에 아트월의 흔적이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 성수동 버버리 아트월 >

성수동은 대형 갤러리 카페가 많아 옥외광고를 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소재나 마구잡이로 진행하지는 않아요.
그들은 예술성이 충분히 갖춰져 있고, 그들이 갖고 있던 기존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빈티지한 감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소재로 예술적인 아트월 광고를 진행합니다.

그 좋은 예시 중 하나가 버버리 입니다.
2019년, 버버리가 성수동의 한 대형 갤러리 카페에 아트월을 진행했는데요.
그 당시 버버리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카페의 빈티지한 느낌이 잘 어우러져
한층 더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성수동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서로가 추구하는 미적 감성을 훼손하지 않고 조화롭게 믹스 시킨 결과
사람들은 이곳을 지날 때마다 다음 아트는 무엇일까? 기대하게 되죠.

#성수동편집샵 #시선강탈아트월 #벤자민무어

옥외광고 아트월

< 성수동 벤자민무어 (출처: 나무신문) >

진홍색으로 건물 전체를 덮은 성수동의 한 편집샵은 여러가지 힙한 물건을 판매합니다.
아트월의 경우, 면적이 좁으면 좁을 수록 사람들의 눈에 띄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나
다른 아트월과 달리 이곳은 건물 전체 면적을 아트월로 이용했어요.
이러한 장점 덕분에 아트월의 매력이 더 크게 가미됩니다.

그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었던 사례를 하나 꼽자면
벤자민 무어 X 현대카드 콜라보 전시회!
이 전시는 내부를 전시로 개조한 것 뿐만 아니라, 외벽까지 진홍색으로 아트월을 진행했습니다.
투박한 벽돌 건물에 비비드한 진홍색을 합쳐 부조화를 이룰 듯 했으나
의외로 진홍색이 벽돌 건물 특유의 투박함을 커버해주어 영한 느낌을 선보였어요.

넓은 면적과 예술적인 감성이 뛰어난 이곳이 앞으로 어떤 아트월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오브라운 성수'S ADDITION

#날막을사람아무도없어 #오브라운 #오늘도현장에서열일중 #NEW아트월

성수동 아트월 추천

< 성수동 아트월 추천 >

"버버리, 벤자민무어가 했던 광고 매체 말고 다른 곳은 없을까요?"

모든 브랜드가 그렇듯, 남들이 모두 해본 곳에 아트월을 진행하는 것은 꽤나 지루한 일이 아닐 수 없죠.
남의 손때가 묻지 않은 새로운 곳, 그러면서 인적이 드물지 않은 곳을 원한다면 이 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수 카페거리에 위치한 이 건물은 분위기 있는 와인바가 있어 MZ세대가 자주 발걸음을 멈추는 곳인데요.
위치로도 뒤지지 않을 이 곳은 건물 면적이 다른 아트월 건물보다 2배 이상 넓고 3면으로 꺾여있는 등
지금까지의 아트월 플레이스와는 다른 독특한 구조
로 되어있습니다.

만약 대규모로 아트월을 진행한다면, 지금까지 성수동에서 진행된 어떤 아트월보다도 더 규모감 있고 독보적인 비주얼이지 않을까요?

#요즘뜨는OOH #리뉴얼 #브로슈어

옥외광고 브로슈어

< 브로슈어 (출처: Designed by user22997403 / Freepik) >

앞서 소개한 아트월이 부담스럽다면?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OOH, 브로슈어는 어떠신가요?
브로슈어를 활용하면 좀 더 가까이서 밀접하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어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근래에 보여지는 브로슈어는 큼지막한 구식으로 디자인하지 않고
소장가치가 있는 조그마한 예쁜 엽서 형식으로 제작하여, 카페 곳곳에 비치해두는데요.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는 것이 주 일상인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편한 것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재조명 받을 OOH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브랜드가 성수동 핫플레이스 곳곳에 홍보 되길 원한다면 브로슈어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오브라운은 국내 및 해외 옥외광고를 비롯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국 왕홍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이곳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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